2009년 ~
동방신기의 멤버들이 누구인지도 잘 모르는..
사실 소녀시대 멤버도 원더걸스의 멤버 이름도 잘 모른다.
하물며 동방신기의 멤버의 이름을 알지 없는 나.
작년해 회사를 옮기면서 엔터테인먼트쪽에 관련된 일을 하다보니 .
이런 아이돌스타들과 연예인들을 접하는 기회가 많아졌다
그러면서 하나둘씩 알아가게 되는 스타들
올해 사업계획에 포함되어 있는 스타들의 공연 계획때문에
사전 조사차 2009년 동방신기 콘서트장을 다녀오게 되었다..
스탠딩 좌석권이 77,000원
보통 동방신기를 좋아하는 어린아이들에겐 조금 비싼 금액이 아닌가 싶다.
물론 나야 그 돈을 주고 티켓을 구매하지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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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짠.. 초대교환권 ㅋㅋ
SM측에서도 동방신기의 초대권은 잘 배포하지 않는단다..
머 워낙 인기가 좋은 티켓이고 발매하면 바로 매진이 된단.. 굳이 홍보용 초대권을 돌릴 필요도 없다는것
아닐런지.
사실 공연행사의 초대권은 5% 미만으로 잡아야 공연을 감상하는 분위기가 틀려진다고 한다.
그렇치 않은가? 보통 사람들이 공짜라고 하면 그 가치에 대해서 소중함이나 고마움을 잘 모른다
오죽하면 자기 돈 주고 보거나 사거나 해야 애정있고 관심있고 조금이라도 더 ~ 란
소리를 하겠는가 ㅋㅋ
( 이 얘기는 왜 꺼낸건지.. 나도 초대권 받아서 갔으면서 ;;; )
아무턴 행사장에 도착한 시간은 7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다
행사 시작시간은 7시였는데
아직 많은 인원이 들어가지 못하고 입구에서 줄을 서서 티켓을 끊는 사람들도 있었고
행사장으로 들어가는 인원들도 있었다.
안내 방송으로는 행사 시작이 지연되고 있으니 속히 입장하라는 멘트도 연신 나오고 있었다.
머 입구앞에서 좌석권으로 교환을 하고 들어갈려고 기다리는데
한 중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애들이
티켓을 교환하는걸 봤는지 자기들에게 팔라고
아니면 달라고 아우성이었다..
어찌나 난감하던지..
그런 애덜을 뿌리치고 행사장으로 들어갔다..
와우.. 빨간색 렌턴을 든 소녀팬들이 공연장을 가득 매우고 있었다..
이쯤에서 증거 사진을 찍어서 올렸어야 했는데
행사장 입구에서 촬영에 관련된 모든 물건을 봉인하거나 촬영시 퇴장당할 수 있음을
미리 공지하였다.. 물론 그 말을 거기고 행사장에서 핸드폰으로 촬영을 하거나
캠코더로 촬영을 하다가 경호원들이나 관계자에게 쫓겨나는 이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 불쌍.. 끌려 나가는 모습을 보니..;; )
그래서 ... 사진은 없다.. ㅠㅠ
다음번에 우리부서에서 주관하는 행사가 생기면 그때는 많이 올리도록 하겠다 ㅋㅋ
암쪼록 열광하는 팬들을 보면서 와..!! 동방신기가 대단하긴 하구나.
그들이 무대를 뛰어다니면서 노래를 할땐 거의 애덜이 실신을 하더라는 ..
( 사실 난 이해가 안감 ㅠㅠ )이렇게 한시간여의 공연 장 내외를 살펴보고 집으로 귀가...
# 끄적끄적동방신기.. 어쩌면 한류라는 브랜드에 큰 중심이 되는 스타들이다 .
물론 내가 하는 일도 그러한 아이돌을 좋아하고 따르는 팬들이 있기에 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하고
가끔은 그런 스타들에게 환호하는 이들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 저렇게 좋을까?
몇시간씩 와서 기다리고 얼굴 한번 보고 그들의 가까이에서 노래를 듣는 것만으로도
그 모든 고생을 감래 할만큰 좋은가... 머 이해는 되지 않치만 눈으로 봐서는
좋은가 부다.. 아니 어쩌면 사랑하나 부다..
#끄적끄적
왜 갔는지에 대해 쓸려고 했는데.. ㅋㅋ
업무특성을 노출 할라니 조금 그래서 그냥 현장에 대한 설명만 나열하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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