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서 부턴가 우리는 인터넷이라는 공간속에서 자신의 얼굴을 가린체 남들과 많은
대화를 하고 있다. 무엇보다 빠른 정보 교환과 신속함 여러 모로 우리 생활에서는
이제 인터넷은 빼놓고 생활하기가 참 어려운 시대가 되어 버린것이다..
하지만 동반되는 윤리의식은 얼마 만큼 같이 성장했는 지는 한번 생각해 볼 문제이다.
얼마전 발생할 한화회장의 폭행사건도 인터넷이 없었다면 공공연하게 묻혀힐 사건이었지만
네티즌들의 무서움에 사건이 재수사 되는 현상도 있었지만. 반대로 이번과 같이
인터넷의 네티즌의 악성댓글이 한사람의 목숨을 앗아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어쩌면 무심결에 쓴 한마디 한마디가 당사자에겐 비수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일까. 아니면 알면서도 그냥 무시하는 것인지..
이러한 여러가시 사회 현상은 단지 그 사건만을 가지고 생각해 볼 문제는 아니다.
늘 문제가 생기면 그때서야 대처하는 사회적인 현상과 남들 앞에서는 떳떳히 자신의
의견 조차 말하지 못하고 늘 시키는 것만 해야하는 교육정책과 사회구조..
참 안타까운 소녀의 죽음이 날 또 흥분하게 만들었다.. ^^
( 윗글은 지극히 사견입니다. 태글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사 원문 ------------------------------------------------------------
3개월간 체중을 40㎏이나 줄여 SBS TV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여고생 이 모(16) 양이 방송출연 한달여만에 스스로 목숨을 끊어 자살원인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은 다이어트로 인한 스트레스 탓으로 보고 있으나 주변에서는 이 학생이 유명 연예인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된 후 해당 연예인 팬클럽 회원들과 동창들의 악성 댓글(악플)에 시달렸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달 ‘스타킹’ 프로그램에 출연, 3개월만에 87㎏의 몸무게를 47㎏으로 줄였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던 이 양은 지난 5일 대전 동구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양은 유서에서 “어머니에게 꾸지람을 들어 마음이 아프다. 부모님 죄송해요. 그동안 괴롭혀서 너무 미안해요. 심적으로 고통을 줘서 미안해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양의 자살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모 인기그룹의 팬들을 향해 비난을 퍼붓고 있다. 이양이 방송 출연 이후 이 인기그룹의 한 멤버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이 그룹 팬들로부터 악플에 시달렸다는 진술이 유족과 이 양의 친구들로부터 흘러나왔기 때문.
‘스타킹’의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이 양을 추모하는 글이 이어지고 있으며 네티즌들은 이양에게 악플을 달았다고 전해진 모 그룹 팬들에 대해 비난을 퍼붓고 있다. 이에 대해 이양과 함께 사진을 찍은 모 그룹 멤버의 소속사는 “이번 사건에 대해 우리가 뭐라 입장을 밝힐 수 있겠느냐”며 곤혹스러워했다.
한편 6일 이 양의 빈소를 찾은 ‘스타킹’ 제작진은 “인터넷에 공개된 인기그룹 멤버와 찍은 사진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도 있었지만 다이어트에 따른 우울증이 가장 컸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네티즌의 악성 댓글과 전화협박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여부를 추가로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부 네티즌들은 ‘스타킹’의 폐지를 촉구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정동근기자 aeon@
대화를 하고 있다. 무엇보다 빠른 정보 교환과 신속함 여러 모로 우리 생활에서는
이제 인터넷은 빼놓고 생활하기가 참 어려운 시대가 되어 버린것이다..
하지만 동반되는 윤리의식은 얼마 만큼 같이 성장했는 지는 한번 생각해 볼 문제이다.
얼마전 발생할 한화회장의 폭행사건도 인터넷이 없었다면 공공연하게 묻혀힐 사건이었지만
네티즌들의 무서움에 사건이 재수사 되는 현상도 있었지만. 반대로 이번과 같이
인터넷의 네티즌의 악성댓글이 한사람의 목숨을 앗아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어쩌면 무심결에 쓴 한마디 한마디가 당사자에겐 비수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일까. 아니면 알면서도 그냥 무시하는 것인지..
이러한 여러가시 사회 현상은 단지 그 사건만을 가지고 생각해 볼 문제는 아니다.
늘 문제가 생기면 그때서야 대처하는 사회적인 현상과 남들 앞에서는 떳떳히 자신의
의견 조차 말하지 못하고 늘 시키는 것만 해야하는 교육정책과 사회구조..
참 안타까운 소녀의 죽음이 날 또 흥분하게 만들었다.. ^^
( 윗글은 지극히 사견입니다. 태글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사 원문 ------------------------------------------------------------
3개월간 체중을 40㎏이나 줄여 SBS TV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여고생 이 모(16) 양이 방송출연 한달여만에 스스로 목숨을 끊어 자살원인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은 다이어트로 인한 스트레스 탓으로 보고 있으나 주변에서는 이 학생이 유명 연예인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된 후 해당 연예인 팬클럽 회원들과 동창들의 악성 댓글(악플)에 시달렸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달 ‘스타킹’ 프로그램에 출연, 3개월만에 87㎏의 몸무게를 47㎏으로 줄였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던 이 양은 지난 5일 대전 동구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양은 유서에서 “어머니에게 꾸지람을 들어 마음이 아프다. 부모님 죄송해요. 그동안 괴롭혀서 너무 미안해요. 심적으로 고통을 줘서 미안해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양의 자살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모 인기그룹의 팬들을 향해 비난을 퍼붓고 있다. 이양이 방송 출연 이후 이 인기그룹의 한 멤버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이 그룹 팬들로부터 악플에 시달렸다는 진술이 유족과 이 양의 친구들로부터 흘러나왔기 때문.
‘스타킹’의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이 양을 추모하는 글이 이어지고 있으며 네티즌들은 이양에게 악플을 달았다고 전해진 모 그룹 팬들에 대해 비난을 퍼붓고 있다. 이에 대해 이양과 함께 사진을 찍은 모 그룹 멤버의 소속사는 “이번 사건에 대해 우리가 뭐라 입장을 밝힐 수 있겠느냐”며 곤혹스러워했다.
한편 6일 이 양의 빈소를 찾은 ‘스타킹’ 제작진은 “인터넷에 공개된 인기그룹 멤버와 찍은 사진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도 있었지만 다이어트에 따른 우울증이 가장 컸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네티즌의 악성 댓글과 전화협박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여부를 추가로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부 네티즌들은 ‘스타킹’의 폐지를 촉구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정동근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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